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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히프마이 A.R.B - 이케부쿠로64

8장 형제들을 찾아온 건 – 8화 지켜보는 사람(見届け人)……! ※오역 있을 수 있음. 의역 주의. 야마다 지로 형! 정말로 저런 녀석을 신용하는거야? 야마다 사부로 맞아요. 처음부터 수상했고, 감금의 정보도, 정말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야마다 이치로 뭐, 확실히 그렇지. 너희들이 칸쿠쵸를 의심하는 기분은 모를 것도 아니야. 야마다 이치로 그렇다고 해서, 정말로 누군가가 감금되어있다면 무시할 수 있을 리도 없고 말야. 야마다 사부로 그렇지만요…… 위험한 일인 건 변함 없어요. 야마다 이치로 그거야, 이제와서 시작된 것도 아니잖아. 예전부터, 위험한 상황은 몇 번이나 헤쳐나왔다. 야마다 이치로 이번에도, 잘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거야. 야마다 지로 그럼…… 감금된 사람을 구하러 가는거야? 야마다 지로 제네콘 측이 짠 함정일지도 모르는데도……? 야마다 이치로 걱정하지.. 2022. 11. 21.
8장 형제들을 찾아온 건 – 7화 유력한 정보? ※오역 있을 수 있음. 의역 주의. 칸쿠쵸 나오자리 ……장난감말이지. 심한 말투구만. 나는 너님들에게 협력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만. 칸쿠쵸 나오자리 뭐, 너님들이 나를 신용할지 말지는, 또 다른 문제다. 칸쿠쵸 나오자리 앞으로 일절 관여하고 싶지 않은 거라면 나는 그래도 상관 없는데. 야마다 이치로 ……아니, 됐어. 너는 도단츠츠지 씨의 지인이지? 칸쿠쵸 나오자리 아아, 그렇지. 야마다 이치로 그렇다면……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기분도, 재미없다는 기분도, 변함없다만, 업무 상대로서는 신용하지. 칸쿠쵸 나오자리 동생1과 동생2도, 그걸로 괜찮은 거냐? 야마다 지로 형이, 너를 믿는다고 한다면 나는 의심 안 해. 야마다 사부로 마찬가지야. 뭐, 사람을 1, 2라며 번호로 부르는 부분은 마음에 안 들지만.. 2022. 11. 21.
8장 형제들을 찾아온 건 – 6화 채점(答え合わせ) ※오역 있을 수 있음. 의역 주의 야마다 지로 좋았어……! 시간 내에, 장소를 특정했다! 야마다 사부로 이걸로 칸쿠쵸의 과제는 클리어네요, 이치형! 야마다 이치로 그래, 둘 다 잘 해줬구나. 도, 여기저기 어울리게 해서 미안했다. >아뇨, 즐거웠어요. ◀ 야마다 이치로 ◀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저는 보고 있었을 뿐이니까요. ◁ 야마다 이치로 ◁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니까. 이 지켜봐줘서 큰 도움이 됐어. 야마다 이치로 그러면, 칸쿠쵸에게 연락할까. 답을 맞추러 가자. 칸쿠쵸 나오자리 생각한 것보다 빨랐구나. 역시 이케부쿠로에서 유명한 만물상(なんでも屋)이다. 칸쿠쵸 나오자리 뭐, 정말로 우수한지 어떤지는 답을 듣고나서 판단할 거지만. 야마다 이치로 그렇지. 그렇게 해줘. 야마다 이치로 ……그래.. 2022. 11. 21.
8장 형제들을 찾아온 건 – 5화 셋이서 도출해낸 답 ※오역 있을 수 있음. 의역 주의. 야마다 지로 그게말야── 야마다 지로 형 전화다. 스피커폰으로 받을게. 야마다 지로 여보세요, 형? 야마다 지로 마침 잘됐다. 지금 이랑도, 조사 결과를 얘기하려던 참이었어. 야마다 이치로 『그러냐. 이쪽도 여러가지로 알아냈어. 그래서, 뭘 알게 됐어?』 야마다 지로 사진에 있던 세 개의 거리는, 전부 하나의 건물로 이어져있어. 야마다 지로 어느 길로 가도, 그 건물에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야마다 이치로 『과연…… 이쪽도 비슷한 느낌이야.』 야마다 이치로 『내 쪽의 사진에 찍힌 창문 말인데, 어느 창문으로도, 같은 건물이 보여.』 야마다 지로 【선셋빌딩】이지? 야마다 이치로 『아아, 그래.』 야마다 이치로 『그렇다는 건…… 사부로의 조사하고 있는 평면도는, 【선셋..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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